일본 내각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6월 소비자기대지수가 4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과 동일한 40.7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것이다.
세부항목을 살펴 보면 종합생계지수는 전월과 같은 41.3을 기록했으나 수입증가지수는 40.1에서 39.7로 하락했다.
취업지수가 39.3에서 38.0으로 떨어졌다.
반면 내구재 구입의향지수는 42.2에서 42.5로 소폭 올랐다.
일본 내각부는 10일(현지시간) 지난 6월 소비자기대지수가 40.4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과 동일한 40.7을 기록할 것이라는 전문가 예상치를 밑돈 것이다.
세부항목을 살펴 보면 종합생계지수는 전월과 같은 41.3을 기록했으나 수입증가지수는 40.1에서 39.7로 하락했다.
취업지수가 39.3에서 38.0으로 떨어졌다.
반면 내구재 구입의향지수는 42.2에서 42.5로 소폭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