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7.8%
씨티그룹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8.1%에서 7.8%로 낮춰잡았다.
씨티그룹은 2분기 내수 부진과 유럽 수요가 한층 저조할 것이라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씨티그룹이 올해 중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씨티그룹은 올해 중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의 8.1%에서 7.8%로 낮춰잡았다.
씨티그룹은 2분기 내수 부진과 유럽 수요가 한층 저조할 것이라는 이유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