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정 과거, 앳된 얼굴 귀여운 매력 발산하지만…'누리꾼 갸웃'

입력 2012-06-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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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민정의 과거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여신 이민정의 충격적인 과거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지난 2004년 개봉된 영화 ‘아는 여자’ 속 이민정의 모습이 캡처된 것.

공개된 사진에서 이민정은 풋풋한 외모를 자랑하며 다양한 표정 변화로 시선을 끌고 있다. 또 그는 앳된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과 사뭇 다른 이목구비를 보여 누리꾼들이 고개를 갸웃거리고 있는 것.

이민정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민정 과거사진 보면 지금이랑 확연히 다른 것을 느낄 수 있다”, “성형이 의심되네요”, “귀엽기만 하네”, “전 볼살 빠진거 외에는 달라진 점 없는 것 같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민정은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빅’에서 길다란 역을 맡아 배우 공유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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