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5-11 10:16수정 2012-05-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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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현주엽이 삼성선물을 상대로 낸 17억여원의 손해배상소송에서 8억7000여만원의 일부 승소판결을 받은 것으로 11일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