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노출 종결자’ 간루루가 모터쇼에 치골까지 드러내는 모습으로 등장해 화제가 되자 그녀의 과거 노출도 덩달아 네티즌들의 입방아에 올랐다.
지난해 3월 인터넷에 올라온 일명 ‘딸 샤워 동영상’이라고 불리는 영상에서 간루루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으로 샤워를 하고 있다.
특히 동영상을 찍은 사람이 어머니란 점에서 충격을 더했다. 그의 어머니는 “우리 딸은 1985년 생으로 26세다. 나는 인터넷을 통해 딸의 남자친구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