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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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성사료는 정순혜씨 등 친인척 7명이 최근 보통주 41만82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은 57.93%에서 56.60%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