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4-27 10:55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진도는 최대주주인 임오파트너스가 보통주 350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로 인해 최대주주측 지분은 44.60%에서 44.64%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