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3-20 17:38
URL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X(트위터)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이영호 전 비서관 "장진수 주무관에게 2000만원 선의로 준것일 뿐이다. 자료 삭제 지시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서는 책임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