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허각과 교제 뜻 없어" 거절

입력 2012-03-0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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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듀오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허각과의 교제를 거절했다.

강민경은 지난달 29일 방송된 KBS 쿨 FM '홍진경의 두시'에 출연해 허각과의 교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그는 DJ 홍진경의 "허각과 개인적인 만남, 교제를 할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싫다"고 한마디로 거절했다.

이어 "하지만 허각은 매우 매력적인 남자다"며 "가수 및 배우 등 여러 연예인들에게 대시 받은 적이 있다"고 덧붙였다.

(강민경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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