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외통부 압수수색 마치고 떠나는 검찰

카메룬 다이아몬드 개발업체 CNK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통상부를 전격 압수수색했다. 압수수색을 마친 검찰 관계자들이 압수한 자료를 차량에 싣고 청사를 떠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