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2-01-0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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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홀딩스는 자회사인 진양물산이 유동자금 확보를 위해 경남 양산시 웅산읍 평산동 일대 토지 등을 165억원에 처분키로했다고 5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자산총액의 14.2%이며 계약상대방은 한일개발리서치주식회사외 1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