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봉주 실형에 '나꼼수' 관련책 불티

정봉주 전 민주당 의원에게 실형이 내려진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인터넷 라디오 '나는 꼼수다'의 관련 도서가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는 22일 오전 정 전 의원이 실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의 저서 '달려라 정봉주' 주문이 폭등하기 시작해 오후 4시 현재 판매량이 300부를 넘어섰다.

인터파크도서는 이러한 추세로는 22일 자정까지 집계되는 일일 판매량이 500부를 돌파할 것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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