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12-16 16:19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대한전선은 선운산컨트리클럽 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에 대해 “골프존 또는 골프존의 계열회사 듄즈골프 측과 실사 이후 구체적인 계약조건 협상 중”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