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텍은 지난 7월 최대주주 조용수 외 8명이 주식 261만2338주(27%)를 415억원에 삼성중공업에 양도키로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자간 양수도에 대한 업무협의 과정에서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신텍은 지난 7월 최대주주 조용수 외 8명이 주식 261만2338주(27%)를 415억원에 삼성중공업에 양도키로한 계약을 해지한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자간 양수도에 대한 업무협의 과정에서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