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사노는 회장으로
미국 컴퓨터제조업체인 IBM에서 사상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한다.
IBM은 25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로메티 수석 부사장을 CEO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새뮤얼 팔미사노 CEO의 뒤를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IBM의 지휘봉을 잡는다.
팔미사노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에 남기로 했다.
미국 컴퓨터제조업체인 IBM에서 사상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가 탄생한다.
IBM은 25일(현지시간) 버지니아 로메티 수석 부사장을 CEO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다.
그는 새뮤얼 팔미사노 CEO의 뒤를 이어 내년 1월1일부터 본격적으로 IBM의 지휘봉을 잡는다.
팔미사노 CEO는 이사회 의장으로서 회사에 남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