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서울 명동에 오픈한 4G LTE 체험관 ‘U+LTE 팝업 스토어’에 5일 일본 IT전문기자들이 방문해 서비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재 일본은 지난해 12월 1위 사업자 NTT 도코모가 지난해 12월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4G LTE 서비스를 시작했다. 2위 사업자 KDDI는 오는 2012년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 IT 전문기자들은 4.5인치 ‘IPS True HD’ 디스플레이(1280X720), 1.5GHz듀얼코어 CPU 등을 탑재한 최고 성능의 스마트폰 LG전자 ‘옵티머스 LTE’를 이용해 웹서핑,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HD동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