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공식 수입사 (주)FMK는 5일 오전 장춘동 반얀트리클럽앤스파서울에서 신차‘FF’ 런칭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국내 판매를 시작했다. FF는 ‘페라리 포(Ferrari Four)’ 의 약자로 4인승 4륜구동을 의미하며 12기통 6262cc 직분사 엔진 탑재로 8000RPM 에서 최고 출력 660마력을 발휘한다. 사진왼쪽부터 페라리 아시아 태평양 지사장 사이먼 잉글필드, 페라리 수석 부사장 엔리코 갈리에라, FMK(주) 김영식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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