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은 4일 아프리카 제약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사우디 포라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주체는 코오롱이 아닌 자회사 코오롱 제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사업성 검토 후 합작회사를 설립해 제약생산설비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오롱은 4일 아프리카 제약회사 설립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사우디 포라스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주체는 코오롱이 아닌 자회사 코오롱 제약"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말까지사업성 검토 후 합작회사를 설립해 제약생산설비를 건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