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29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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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상호저축은행은 대성회계법인으로부터 경영개선명령에 따른 영업정지를 이유로 감사의견 거절을 당했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향후 자본금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