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추석 연휴 사이버 위협 모니터링 풀 가동

입력 2011-09-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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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추석 연휴기간 중 민간분야의 사이버 위협에 대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인터넷침해사고대응지원센터의 근무체계를 평소보다 강화한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추석 연휴 기간 중 악성코드 감염 등 사이버 위협에 더 쉽게 노출될 것에 대비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제를 운영해 긴급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연휴 기간 중에 해킹 및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거나 개인정보 유출, 불법스팸 등과 관련해 도움이 필요한 경우 즉각 국번 없이 118번으로 전화하면 정보보호 전문가의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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