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9-07 16:44
작게보기
기본크기
크게보기
엔하이테크는 주주 문평환씨가 보유 중이던 주식 84만336주를 장내매도했다고 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문씨의 지분은 2.79%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