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이 채권단으로부터 1000억원을 지원받는다는 소식에 상한가다.
12일 오전 9시32분 현재 벽산건설은 전날보다 215원(14.98%) 오른 1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벽산건설의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국민은행, 산업은행, 농협 등은 1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키로 하고 이번주 중 자금지원 동의서 접수를 완료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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