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실적 에측 공시에 대한 사후심사를 한 결과 기율전자를 비롯한 8개사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대상으로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기륭전자와 나노엔텍, 모린스, 에스에이티, 에피밸리, 와이즈파워, 차바이오앤, 디오스텍, 화우테크놀로지 등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실적 에측 공시에 대한 사후심사를 한 결과 기율전자를 비롯한 8개사를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대상으로 예고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상기업은 기륭전자와 나노엔텍, 모린스, 에스에이티, 에피밸리, 와이즈파워, 차바이오앤, 디오스텍, 화우테크놀로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