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1-02-11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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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제강은 11일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최대주주인 넥스트코드가 거양에게 당사발행주식 1300만주(8.4%)의 지분을 처분한 사실외에 최근의 현저한 주가급등에 영향을 미칠만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