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서울, 설맞이 '루나 뉴이어' 패키지 선봬

입력 2011-0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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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 서울은 지난해와 달리 최장 5일에서 일주일을 쉴 수 있는 설 연휴를 고려해 설날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루나 뉴이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루나 뉴이어 패키지는 수페리어 디럭스 1박과 함께 객실에서 윷놀이를 하며 한국 전통주인 막걸리와 안주(해물파전과 모듬전)를 즐길 수 있다. 2인까지 피트니스클럽과 수영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1인당 2만 5천원을 추가하면 더 가든 레스토랑에서 조식을 이용할 수 있다.

‘루나 뉴이어’ 패키지는 1월29일부터 2월6일까지 제공되며 가격은 16만5000원(10% 세금, 10% 봉사료 별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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