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프린세스' 김태희 언니 강예솔, 빼어난 존재감으로 화제

입력 2011-01-14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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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MBC 드라마 '마이 프린세스'에서 김태희 언니 역을 맡고 있는 강예솔이 화제다. 특히 강예솔은 최근 송승헌, 이영애와 같은 소속사인 스톰에스 컴퍼니와 계약을 체결해 눈길을 끈다.

강예솔은 2006년 미스 춘향 진 출신으로 '밤이면 밤마다' , '자명고' 등에 출연했으며 2007년부터 일본 CF 모델 활동 등으로 차세대 스타 자리를 예약했다.

자주 등장하지 않지만 빼어난 존재감으로 자리매김한 강예솔에 누리꾼들은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스타" , "제2의 김태희가 탄생할 것 같은 예감이 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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