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내년 1월 중순까지 10~1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의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DRAM 익스체인지의 존 얀 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유선 인터뷰에서 "도시바의 반도체 생산거점인 욧카이치 공장에서의 일시 생산 중단 여파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라며 "현물가격의 지표가 되는 용량 32GB짜리 가격은 현재 5달러에서 10~15%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낸드형 플래시 메모리 가격이 내년 1월 중순까지 10~1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대만의 반도체 전문 시장조사업체인 DRAM 익스체인지의 존 얀 애널리스트는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유선 인터뷰에서 "도시바의 반도체 생산거점인 욧카이치 공장에서의 일시 생산 중단 여파로 출하량이 감소할 것"이라며 "현물가격의 지표가 되는 용량 32GB짜리 가격은 현재 5달러에서 10~15% 가량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