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정다래(전남수영연맹)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정다래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여자 수영의 간판 정다래(전남수영연맹)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평영 200m에서 금메달을 땄다.
정다래는 17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평영 200m 결승에서 2분25초02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금메달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