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JYPE
옥택연이 맡은 ‘진국’은 교내 폭행으로 기린예고를 퇴학당한 경험이 있는 문제아로, 그 후 학교와는 담을 쌓고 사는 인물이다.
그러나 그의 재능을 눈 여겨 본 기린예고 이사장에 의해 기린예고 입시반에 편입되어 자신의 천재적인 재능을 깨닫고 세계적인 스타를 꿈꾸게 되고 그 과정을 그려나간다.
옥택연은 “새로운 작품을 앞두고 무척 설레고 기대가 된다.”고 고조된 소감을 전하며 “음악이 함께하는 드라마라 더욱 기대가 되고 또 많은 좋은 분들, 그리고 선배님들과 함께하게 되어 무척 기분 좋다. 멋진 작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