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미니홈피
15일 한 매체보도에 따르면 별은 전상환과 2006년 연예인 기독교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지만 현재는 헤어진 상태로 밝혀졌다.
이들 커플은 미니홈피를 통해 다정하게 찍은 커플 사진을 올리며 공식 연인으로의 행보를 걸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별과 전상환은 3년 간 교재해 온 이름난 잉꼬커플이었기에 이들의 갑작스런 결별에 대해 누리꾼들의 관심은 뜨겁다.
연예 관계자는 두 사람이 각자의 바쁜 스케줄을 결별 배경으로 설명했다.
누리꾼들의 추측과 궁금증이 증폭되는 가운데 일부 누리꾼은 “연인이 헤어지고 만나는 데 이유가 있나. 과도한 추측과 소문에 상처받지 않기를”등과 같은 성숙한 댓글로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