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출범 2주년 기념 무이자 할부 선보여
한국닛산이 뉴 알티마(New Altima)의 2000대 판매돌파 및 닛산 출범 2주년을 기념해 10월 한 달간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기간 중 뉴 알티마(New Altima)를 구매하는 고객은 0% 금리할부 금융프로그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중형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무라노(5080만원)와 다이내믹 스포츠카 370Z(5680만원)에게도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한국닛산이 뉴 알티마 2000대 판매돌파 및 한국시장 진출 2주년을 맞아 특별 금융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 2008년 11월 공식 출범하여 올해로 한국 진출 2주년을 기념하고 있는 닛산(Nissan) 브랜드는 패밀리 세단 뉴 알티마(New Altima), 크로스오버 무라노(Murano)와 뉴 로그 플러스(New Rogue+), 370Z, GT-R 등 다양한 고객의 취향을 반영한 모델 라인업을 갖추며 빠르게 신장하고 있다.
한국닛산 엄진환 이사는 "뉴 알티마를 비롯한 닛산의 주요 모델에 대한 고객 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보다 의미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자 본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구매 과정부터 그 이후까지 생각하는 닛산의 특별한 가치를 더욱 많은 고객 분들이 경험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