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정부와 이란간 원화결제 합의의 최대 수혜주라는 증권가 분석에 힘입어 상승세다
대림산업은 20일 오후 1시13분 현재 전 거래일대비 400원(0.49%) 오른 8만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대림산업에 대해 "정부와 이란간 원화결제 합의로 최대 수혜를 얻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지난 17일 우리은행과 기업은행은 이란 측과 이란 중앙은행에 원화계좌를 개설하며 금융거래를 재개하는 방안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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