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홀딩스는 16일 자회사 진양개발이 보유중인 충북 음성군 삼성면 영덕리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8억2322만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11%에 해당하는 규모다.
진양홀딩스는 16일 자회사 진양개발이 보유중인 충북 음성군 삼성면 영덕리에 위치한 토지에 대해 자산 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78억2322만원의 평가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11%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