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0-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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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16일 오만 바르카3 복합화력발전 프로젝트 2건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각각 3936억원과 3361억원이며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5.34%, 4.45%에 해당하는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