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DSP미디어는 "한승연이 허리 통증으로 한방 치료차 찾은 병원에서 종합 검사를 받던 중 척추에 금이 갔다는 골절 진단을 받아 현재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최근 시작한 운동 때문인지 활동 중 다쳤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달 말 국내에서 발매 예정이던 미니음반 4집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DSP미디어는 "한승연이 허리 통증으로 한방 치료차 찾은 병원에서 종합 검사를 받던 중 척추에 금이 갔다는 골절 진단을 받아 현재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최근 시작한 운동 때문인지 활동 중 다쳤는지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이달 말 국내에서 발매 예정이던 미니음반 4집 활동에 차질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