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 주덕읍 대곡리의 한 음식점 앞에서 1일 오후 2시55분께 관광버스(운전사 황모씨.45)와 신호 대기중이던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이모씨.36)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 등을 포함해 7명이 경상을 입었고 현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관광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신호대기중이던 엘란트라 승용차의 뒷부분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 주덕읍 대곡리의 한 음식점 앞에서 1일 오후 2시55분께 관광버스(운전사 황모씨.45)와 신호 대기중이던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이모씨.36)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씨 등을 포함해 7명이 경상을 입었고 현재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측은"관광버스가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못해 신호대기중이던 엘란트라 승용차의 뒷부분을 추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