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주, 부친상으로 깊은 슬픔 잠겨

입력 2010-07-0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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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탤런트 김현주(사진)가 부친상을 당했다.

김현주는 며칠 전 동료 박용하를 하늘나라로 보낸지 일주일만에 아버지를 잃어 깊은 슬픔에 잠겼다.

그동안 지병으로 고생해오던 김현주의 아버지 김태범 씨는 7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숨을 거둔 것으로 전해졌다.

빈소는 같은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9일이며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립묘지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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