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병으로 고생해오던 김현주의 아버지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故 박용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지 일주일 만에 아버지까지 잃은 김현주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현재 김현주는 1남1녀 중 장녀로 동생을 상주로 해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식사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이다.
국민일보에 따르면 지병으로 고생해오던 김현주의 아버지는 7일 오전 세상을 떠났다. 故 박용하를 하늘나라로 떠나보낸 지 일주일 만에 아버지까지 잃은 김현주는 깊은 슬픔에 잠겼다.
현재 김현주는 1남1녀 중 장녀로 동생을 상주로 해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주 부친의 빈소는 경기도 식사동에 위치한 동국대학교 일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발인은 오는 9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