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비하글 논란으로 미국으로 떠났던 아이돌그룹 2PM 출신의 재범이 18일 오후 한미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재범이 입국하기 전 많은 팬들이 공항으로 몰려와 그를 기다리고 있다.
한국 비하글 논란으로 미국으로 떠났던 아이돌그룹 2PM 출신의 재범이 18일 오후 한미합작영화 '하이프 네이션'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재범이 입국하기 전 많은 팬들이 공항으로 몰려와 그를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