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2010-06-07 22:36
입력 2010-06-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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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인 엄홍길씨는 1985년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남서벽 원정등반에 성공한 뒤 아시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4좌를 완등하고 세계 최초 히말라야 8000m 16좌를 완등하는 등 한국인의 강한 의지를 상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