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유튜브)
2PM의 전 멤버 재범이 근육으로 다져진 자신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가진 댄스 공연에 비보이팀 AOM으로 파트너와 함께 참가해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재범은 이 자리에서 춤을 추다 티셔츠를 걷어 올리며 몸짱임을 다시 한 번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본 네티즌은 "여전히 섹시한 복근이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
▲사진=연합뉴스
2PM의 전 멤버 재범이 근육으로 다져진 자신의 복근을 깜짝 공개했다.
그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에서 가진 댄스 공연에 비보이팀 AOM으로 파트너와 함께 참가해 환상호흡을 자랑하며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재범은 이 자리에서 춤을 추다 티셔츠를 걷어 올리며 몸짱임을 다시 한 번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은 본 네티즌은 "여전히 섹시한 복근이다" 등의 호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