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월마다 차값 일부 상환, 36개월 무이자도 선보여
▲크라이슬러 2010년형 300C
6월 말까지 300C 시그니처 3.5 모델을 구입하는 고객은 매월 13만9000원의 부담 없는 불입금을 납부하고 12개월과 24개월, 36개월 차에 차량 가격의 일부를 상환하면서 정통 프리미엄 세단 300C의 오너가 될 수 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고객은 36개월 차 불입이 종료되면서 차량 가격 잔금 30%를 완납하거나 남은 금액에 대한 리스 연장이 가능해 부담을 최소화 할 수 있다.
이밖에 크라이슬러 PT 크루저와 닷지 캘리버 등 특별 한정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크라이슬러 코리아 6월 금융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