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준현 미니홈피
개그맨 김준현(사진)이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
김준현은 4일 오전 6시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 인근에서 보행중이던 여성을 치어 다리에 부상을 입혔다.
이 여성은 다리뼈에 상처를 입고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준현은 사고 즉시 조사를 받고 피해 여성과 원만히 합의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한편 김준현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정상적으로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
개그맨 김준현(사진)이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 보행자를 치는 사고를 냈다.
김준현은 4일 오전 6시쯤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자신의 집 인근에서 보행중이던 여성을 치어 다리에 부상을 입혔다.
이 여성은 다리뼈에 상처를 입고 동작구 신대방동 보라매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김준현은 사고 즉시 조사를 받고 피해 여성과 원만히 합의한 상태라고 전해졌다.
한편 김준현은 특별한 외상이 없어 정상적으로 스케줄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