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와 직원들이 에코백을 들고 1회용 종이가방 사용을 줄이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톰 키스로치 대표와 본사 임직원 320명은 에코백과 머그컵으로 구성된 그린 패키지를 지급받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쇼핑백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의지를 다졌다.
톰 키스로치 대표와 본사 임직원 320명은 에코백과 머그컵으로 구성된 그린 패키지를 지급받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쇼핑백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