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 2010 리브 그린 캠페인 펼쳐

입력 2010-04-26 10:3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한국아스트라제네카 톰 키스로치 대표와 직원들이 에코백을 들고 1회용 종이가방 사용을 줄이자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2010년을 리브 그린 캠페인(Live Green Campaign)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26일 그린데이(Green Day)로 지정, 캠페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톰 키스로치 대표와 본사 임직원 320명은 에코백과 머그컵으로 구성된 그린 패키지를 지급받고 ‘종이컵 사용 줄이기’, ‘쇼핑백 대신 에코백 사용하기’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존의 의지를 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