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태양광을 지목한 가운데 LG화학의 태양광 사업 진출여부가 올해 내에 결정된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우리가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다면 폴리실리콘이다"라며 "(사업참여 여부를)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올해 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LG그룹이 신성장 동력으로 태양광을 지목한 가운데 LG화학의 태양광 사업 진출여부가 올해 내에 결정된다.
김반석 LG화학 부회장은 20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1분기 기업설명회에서 "우리가 태양광 사업을 시작한다면 폴리실리콘이다"라며 "(사업참여 여부를)아직 결정하지 않았고 올해 내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