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팝참참]'팝팝' 터진 NCT 위시, 가능성과 한계는?

SM이 NCT 체계의 마지막 유닛으로 선택한 팀이죠. NCT 위시(WISH)가 '팝팝(POPPPOP)'으로 돌아왔습니다. '소년'에서 '아이콘'이 되어가고 있는 NCT 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케팝참참'이 분석해봤습니다.

■ 진행 : 김도헌 대중음악평론가
■ 출연 : 조혜림 음악 콘텐츠 기획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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