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 같은 신입 찾아요” 대한상의, ‘미래내일 일경험’으로 교육·멘토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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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지난해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4 달고나(달콤한 고졸 취업 나도 할래) 채용박람회의 모습으로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뉴시스)

업무 경험을 갖춘 경력직 위주 채용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고용노동부는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에게 실무중심 교육 프로그램과 현직자 멘토링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모집 인원은 전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만3000명이다. 참여 기업도 3배 이상 증가한 6000개 이상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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