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금융주, 비상계엄 여파에 외국인 자금 이탈…금융주 일제히↓

입력 2024-12-04 11:0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여파로 외국인 자금이 이탈하며 올해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이었던 금융주가 약세다.

4일 오전 11시 2분 현재 하나금융지주는 6.21% 하락한 6만1900원, KB금융은 5.53% 하락한 9만5600원, 신한지주는 5.50% 하락한 5만3300원에 거래되는 등 금융주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