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생방송] 尹, '최악의 카드' 비상계엄을 택한 이유는?

입력 2024-12-04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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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거세진 탄핵 압박…한순간 '韓 여행 위험 국가'로 낙인
外人 이탈에 코스피 2500선 붕괴…정부 "무제한 유동성 공급"

윤석열 대통령이 3일 밤 비상계엄을 기습 선포했습니다.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하면서, 155분 만에 상황이 종료되긴 했지만, 금융시장 등에 미치는 여파는 현재 진행형이죠.

윤 대통령은 탄핵 압박이 거세질 거란 걸 알면서도 왜 '느닷없이 최악의 카드'를 꺼내든 걸까요? 고품격 시사강의 '정치대학'이 오늘(4일) 오전 11시 긴급 생방송을 통해 박성민 컨설턴트와 함께 짚어봅니다.

저녁 9시 '찐코노미'도 준비했는데요. 이번 사태가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과 연말 증시 방향성에 대해 분석합니다. 천당과 지옥을 오간 환율 흐름도 함께 알아봅니다.

[정치대학]
■ 방송 : 12월 4일 오전 11시
■ 진행 : 임윤선 (법무법인 민 변호사)
■ 출연 : 박성민(정치컨설팅 민 대표)

[찐코노미]
■ 방송 : 12월 4일 오후 9시
■ 진행 : 윤석천 경제평론가
■ 출연 : 권혁중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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