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기획재정부는 4일 "기재부는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경제 전반 관리 및 점검에 흔들림 없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4일 오전 기재부 1급 이상 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기재부 1급 이상 회의를 매일 개최할 계획"이라며 "기재부 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획재정부는 4일 "기재부는 경제 컨트롤타워로서 경제 전반 관리 및 점검에 흔들림 없이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오후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것과 관련해 4일 오전 기재부 1급 이상 간부 회의를 개최했다.
기재부는 "기재부 1급 이상 회의를 매일 개최할 계획"이라며 "기재부 직원들은 평소와 같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